2019년 10월 6일 일요일

윈도우의 변천사


윈도우 3.1 드디어 날아갈만하다...
윈도우 98 세련되지긴했지만...여전히 프로펠러비행기 수준이다.
윈도우 XP 촌스럽긴하지만, 날긴 난다.
윈도우 비스타...주객이 전도된...희안한 윈도우...
윈도우7 가장 그럴싸한 윈도우...
윈도우 8 또 MS가 또 뻘짓을 해댄다.
윈도우 10 We finally fixed everything....re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