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일 박근혜대통령이 중국의 전승절 기념 열병식에 참여할 예정이라 중국 여군 의장대에 관심들이 많다.
평균 키가 178cm에 쭉쭉빵빵 늘씬늘씬한 중국여군들이 한 치 오차도 없이 행국을 하는 모습이 압권이다.
40초동안 눈을 깜빡이지 않는 연습부터 8천키로의 행군을 견뎌낸 철의 여군들이다.
그런데 아무리 중국이 인구가 많아도 그렇지 저 수많은 여군들이 모두 키가 178에 이르고,
미모까지 뛰어난 진짜 군인이라면 정말 대륙의 위엄이 쩔겠지...
이들 상당수는 전승절 열병식을 위해 임시고용된 모델들도 있다고 한다.
마치 모터쇼에 참석하는 레이싱 걸 같은 개념이랄까?
그래도 보수를 얼마나 줘야 진짜 군대보다 더 힘든 연습과 훈련을 몇달씩 견뎌 낼 수 있을까?
열병식과 관련된 동영상들을 보면 고개를 돌리는 속도까지 절도와 타이밍이 탁탁 맞는 것을 보면 대륙의 저력은 참으로 무섭다.
하긴 수천년동안 천하를 호령하던 나라였으니...
맨앞의 중국 여군 참...내스타일일세 ㅎㅎ
역시 키가 크니 각선미들도 빼어나 보인다.
간호장교들인 모양이다.
이 군복은 참 매력적이다.
전승절 열병식 기대된다.비록 짝퉁 무기가 날아다닐지라도 그 규모와 물량은 정말 볼거리일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