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3일 목요일

중국 여군 의장대 대륙 중국의 178cm 이상의 미녀 모델 여군 전승절 열병식

9월3일 박근혜대통령이 중국의 전승절 기념 열병식에 참여할 예정이라 중국 여군 의장대에 관심들이 많다.
평균 키가 178cm에 쭉쭉빵빵 늘씬늘씬한 중국여군들이 한 치 오차도 없이 행국을 하는 모습이 압권이다.
40초동안 눈을 깜빡이지 않는 연습부터 8천키로의 행군을 견뎌낸 철의 여군들이다.
그런데 아무리 중국이 인구가 많아도 그렇지 저 수많은 여군들이 모두 키가 178에 이르고,
미모까지 뛰어난 진짜 군인이라면 정말 대륙의 위엄이 쩔겠지...
이들 상당수는 전승절 열병식을 위해 임시고용된 모델들도 있다고 한다.
마치 모터쇼에 참석하는 레이싱 걸 같은 개념이랄까?
그래도 보수를 얼마나 줘야 진짜 군대보다 더 힘든 연습과 훈련을 몇달씩 견뎌 낼 수 있을까?
열병식과 관련된 동영상들을 보면 고개를 돌리는 속도까지 절도와 타이밍이 탁탁 맞는 것을 보면 대륙의 저력은 참으로 무섭다.
하긴 수천년동안 천하를 호령하던 나라였으니...
맨앞의 중국 여군 참...내스타일일세 ㅎㅎ
역시 키가 크니 각선미들도 빼어나 보인다.
간호장교들인 모양이다.
이 군복은 참 매력적이다.
전승절 열병식 기대된다.비록 짝퉁 무기가 날아다닐지라도 그 규모와 물량은 정말 볼거리일듯 하다.

2015년 9월 1일 화요일

일본 극우성향 신문인 산케이 박대통령을 명성황후에 비유 “민비 3개월 뒤 암살” 아베 정부는 미친 정부


일본 극우 언론 산케이가 박근혜 대통령을 명성황후에 비유해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 일본 산케이의 노구치 히로유키 (野口裕之) 정치부 전문위원은 산케이 인터넷판에 ‘미중(美中) 양다리 한국이 끊지 못하는 민족의 나쁜 유산’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박 대통령의 열병식 참석이 사대주의 행보라고 주장하면서 “이씨 조선(조선시대)에는 박 대통령 같은 여성 권력자가 있었다”고 말했다.

칼럼은 명성황후를 ‘민비’로 칭한 뒤 “일본의 청일전쟁 승리로 조선은 청나라의 책봉 체제에서 간신히 빠져 나왔다”며 “대원군파에 다시 힘이 실려 청나라라는 후원자를 잃은 민씨 파는 쇠퇴했다”고 말했다.

이어 “민씨 파가 지난 1895년 러시아군의 지원으로 권력을 탈환한 지 3개월 뒤 민비는 암살된다”고 적었다. 그러나 명성황후 암살범이 당시 일본 공사의 지휘를 받은 일본 낭인들이었다는 사실도 거론하지 않았다.

칼럼은 또 “박 씨(박 대통령)의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은 암살되기 전 ‘민족의 나쁜 유산’을 필두로 사대주의를 들며 개혁을 모색했다”라며 “공교롭게도 북한은 나쁜 유산을 혐오하는 자주 자립을 뜻하는 주체사상을 간판에 걸고 미국과 대립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중국에도 반발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국전쟁 때 당시 중공군이 참전한 사실을 거론하며 “한국에 중국은 침략자인데 한국이 국가 전체의 도착(倒錯)에 대해 아픔과 가려움을 느끼지 못하고 있거나 도착에 대한 자각·감각이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산케이는 지난달 30일자 사설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중국 열병식 참관 계획에 대해 “국제사회의 기대에 반하는 일이자 유엔에 대한 신뢰를 손상할 수도 있는 일”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일본 쪽바리들이 감히 명성황후를 거론하다니!!
지네가 남의 나라 국모를 암살해 놓고 그걸 현재 국가 원수에 비유한다는 것은 도대체가 일본인들은 뇌가 있는 것인지 의심스러운 행태다.
너네가 그 따위 짓을 한다면, 우리는 수십 수백만의 안중근, 이봉창 의사가 되어서 아베부터 시작해서 산케이 직원들까지 모두 척살할 것이다.